경상북도가 3년 연속으로 국비 11조 원 이상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.
지난 2일 국회가 확정한 2017년도 경상북도 국가투자예산은 사회간접자본 확충 6조 천억 원, 성장동력 연구개발 분야 7천억 원 등 모두 11조 8천억 원입니다.
특히 타이타늄과 스마트기기 육성에 128억 원,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 33억 원 등 신규 연구개발 사업 예산이 새로 포함됐습니다.
허성준 [hsjk2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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